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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봉 영화 <몬스터>
 
  몬스터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살인마vs미친여자’라는 강렬한 캐릭터들의 대결을 소재로 한 정통 스릴러 <몬스터>가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강력한 존재와 나약한 존재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모티브에서 출발한 황인호 감독은 <몬스터>를 통해 ‘완벽한 살인마’와 ‘제대로 미친여자’라는 스릴러 역사상 가장 강렬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곽객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여기에 두 강렬한 캐릭터가 서로를 쫓고 쫓는 맹렬한 추격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대결은 <두 얼굴의 여친>, <시실리 2km>, <오싹한 연애>의 각본을 맡아 ‘스토리텔링의 귀재’라는 타이틀을 얻은 황인호 감독의 손에서 완성되어 그들이 서로를 쫓게 되는 긴박한 과정을 짜임새있게 구성하여 스릴러 영화만의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것이다.

첫 번째 연출작 <오싹한 연애>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와 정통 호러를 접목, 새로운 장르의 개척과 동시에 흥행까지 거머쥐며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발돋움한 황 감독은 이번 영화 <몬스터>를 통해 한국영화 역사상 유례없는 강렬한 스릴러를 탄생시켰다.

또한 자극적인 소재를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내며 영화의 볼거리와 긴장감을 배가시켜 관객들의 만족도를 불어일으키겠다는 포부다.

그간 로맨틱한 이미지로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해 온 이민기와 <은교>에서 싱그럽고 청순한 매력을 어필하며 격렬한 정사신까지 소화하는 파격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김고은, 충무로 블루칩으로 자리잡은 이 두사람의 연기변신은 또 하나의 볼거리로 자리잡고 있다.

충무로의 젊은 피 이민기와 김고은의 시너지를 극대화시킨 <몬스터>는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젊고 신선한 스릴러로 자리잡으며 3월 13일 개봉해 봄 극장과 흥행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4-03-10 10: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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