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3월07일 (일) 23:40 Contact us
 
 
투데이 라이프
 
커뮤니티
 
이색 new
 
스타줌인
 
이벤트
 
자매지 뉴스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자매지 뉴스 > performance/movie
 
ㆍ보아의 할리우드 첫 개봉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
 
  메이크유어무브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보아의 할리우드 첫 작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메이크 유어 무브>가 지난 11일 주연 배우 보아가 참석한 가운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아의 러브레터’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은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취재진들과 예비 관객들이 참석해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에서 보아는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의 본 예고편을 시작으로 진행된 쇼케이스는 제작기 영상부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던 <메이크 유어 무브>의 메인 테마곡 ‘Let Me In’의 뮤직비디오로 현장을 로맨틱함으로 물들였다.

이어서 ‘보아의 러브레터’ 쇼케이스를 축하해 주기 위해 [댄싱 9]의 주역 한선천과 이루다가 ‘Let Me In’을 직접 재해석한 듀엣 댄스를 선보여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보아의 러브레터’ 쇼케이스는 다양한 컨텐츠는 물론 보아가 함께 호흡하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보아는 데릭 허프와의 호흡에 대해서 “서로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었던 최고의 파트너”라고 대답하며 영화 속 데릭 허프와의 환상적인 케미는 물론 파트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듀안 에들러 감독님께서도 데릭 허프와의 커플 댄스를 보시고 케미스트리가 너무 좋다고 몸소 표현하며 칭찬을 해주셨다”고 전하며 함께 작업한 듀안 에들러 감독에게도 감사함을 보냈다.

미국의 최고의 안무가 내피탭스와 함께 작업한 소감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에 보아는 “내 춤은 내피탭스도 인정했다”며 센스있는 답변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서  “모든 음악과 안무를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했던 작품이다. 촬영에 들어가는 순간마다 열심히 해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했다”말했다.

보아의 진솔한 스틸 토크 이후로 미국에서 그녀를 위해 데릭 허프와 듀안 에들러 감독이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와 그들의 우정을 확인케했다. 영상을 본 보아는 “데릭 허프가 말한 ‘대박’은 내가 가르쳐 준 단어다. 발음이 생각보다 너무 별로다”고 귀여운 디스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보아가 직접 관객들의 질문을 뽑아 답하는 시간인 Q&A 코너에서는 다양한 질문들이 쏟아져 보아에 대한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데릭 허프와 첫 만남에 대한 질문에 보아는 “낯을 많이 가리는 나를 위해 데릭 허프가 일부러 나를 괴롭혔다. 데릭 허프의 활발한 성격 덕분에 친하게 지낼 수 있었다. 데릭 허프는 내 가장 친한 외국 친구”라고 답해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또한, 어떤 장르에 출연하고 싶은지를 묻는 질문에 보아는 "멜로 장르에 출연하고 싶다"고 답해 남성 관객들의 아쉬움 섞인 탄식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 한편 질문에 선정된 팬들을 위해 보아는 관객들을 위해 손수 준비한 사인 CD와 현장에서 직접 포스터에 사인을 해주는 등의 팬 서비스와 마지막 나가는 순간까지 한사람 한사람 손을 흔들어준 보아의 센스로 현장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끝을 맺었다.

월드스타 보아의 첫 할리우드 작품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 ‘도니’와 ‘아야’가 춤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환상적인 댄싱 로맨스 <메이크 유어 무브>는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2014-04-14 16:56:34]
이전글 개봉 예정 영화, 레이싱 게임 원작 <니드 포 스피드>
다음글 만나서도 안됐던 두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 담은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