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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개봉 예정 영화 <19곰 테드2>
 
  영화 19곰 테드2 포스터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귀여운 외모와 달리 입만 열면 섹드립인 욕정곰 <19곰 테드 2>이 올 하반기 귀여운 외모 뒤에 반전 매력을 겸비한 캐릭터들이 극장가를 점령한다.

 R등급 코미디 사상 최고의 흥행 스코어를 기록하며 미국, 호주, 독일 비롯 전세계 24개국 박스오피스를 초토화시킨 <19곰 테드>의 두 번째 이야기, <19곰 테드 2>가 어린이들의 전유물이었던 테디베어를 뇌까지 섹드립 꽉 찬 욕정곰으로 변신시킨 허를 찌르는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영화로 눈길을 끈다.

 영화 <19곰 테드 2>는 인간이 아닌 한낱 물건(?)일 뿐이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고 멘붕에 빠진 욕정곰 테드가 그의 썬더 버디 존과 함께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해 벌이는 본격 19금 코믹버스터. 어린 아이들의 친구 테디베어가 나이를 먹어 어른이 된다는 기발한 발상에서 출발한 영화 <19곰 테드>의 설정은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빛을 발한다.

 “가장 기발한 점은 보통 사람들이 하면 한 대 맞을 짓을 테드는 아무렇지 않게 할 수 있다는 점이다.”라는 제작자 스콧 스투버의 말처럼 영화 속 노골적이고 발칙한 섹드립과 행동들을 자행하는 테드의 모습은 귀여운 외모와 어우러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게 하는 마법 같은 능력을 펼쳐 보인다.

 뿐만 아니라, 여전히 파티와 음주가무를 즐기고 평범함을 거부하는 테드에게 1편보다 더 큰 위기를 안겨주며 사건 사고를 업그레이드 했다.

 자신이 물건(?)이 아님을 증명해야 하는 테드와 그의 30년 째 죽고 못사는 무적의 동지 존이 벌이는 법정 투쟁(?)에서 조차 테드의 나쁜 입버릇은 여전하다.

 인기 미국 드라마 [로 앤 오더]에서 영감을 받아 각본 작업을 했다는 알렉 설킨은 “골 때리는 테디베어가 심각한 법정 드라마에 연루된다는 상상만으로도 재미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밝혀 전편을 능가하는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2015-06-20 13: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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