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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루게릭 환자 위해 세종문화회관서 1990년대 최고의 톱가수들 공연한다
 
  (사진=승일희망재단)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1990년대를 풍미한 톱가수들이 특별한 공연을 준비한다.

26일 승일희망재단 측에 따르면 오는 10월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전 프로농구 코치였으며 현재 13년 째 루게릭병으로 투병 중인 박승일의 간절한 희망인 루게릭요양병원건립을 위한 콘서트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사회자 김제동을 비롯한 1990년대를 주름잡았던 최고의 가수 DJ DOC, 조성모, 임창정, 지누션, 김원준, 박미경, 룰라, 소찬휘, 왁스, R.ef, 영턱스클럽이 참석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루게릭병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고 루게릭요양병원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기금모금 콘서트로서, 참여 가수들 모두 재능기부로 참석해왔다.

승일희망재단 박성자 상임이사는 "루게릭 희망콘서트를 준비하면서 이름만 들어도 대단한 출연진들과 의미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 정작 루게릭환우와 가족들은 콘서트를 즐길 상황이 안 되는 것이 많이 안타깝다. 이러한 콘서트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 적극적으로 있기를 바라며 병원건립을 통해 환우분들에게 속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과 8월 악스코리아에서의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재미없을 것이라는 기부콘서트의 선입견을 완전히 깼을 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출연자 모두가 하나가 되는 감동과 열정의 콘서트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루게릭 희망콘서트'는 10월6일 개최된다.


[2015-09-26 08: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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