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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나라의 운명을 바꾼 전투 '한산대첩'을 그리다…개봉예정영화 <한산: 용의 출현>
 
  영화 한산 용의 출현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나라의 운명을 바꾼 압도적 승리의 전투, ‘한산대첩’이 2022 여름 극장 스크린에 펼쳐진다. 

 

 대한민국이 자부하는 영웅이자 세계사적으로도 인정받는 장수 이순신.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국난 속에 출현한 영웅 ‘이순신’의 전쟁 초기 모습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한다. 

 

 메가폰을 잡은 김한민 감독은 전작인 <명량>을 촬영할 당시부터 이순신이라는 인물의 대서사를 그리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고, 그 두 번째 작품이 바로 <한산: 용의 출현>이다. 

 

 왜군들에 의해 조선이 쑥대밭이 되어가는 가운데 유일하게 승전보를 울린 장수. 임진왜란 초기 조선을 지켜낸 장본인인 ‘이순신’은 1545년생으로 지천명을 앞두고 맞은 국난 속에 오직 백성을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 뛰어든다. 

 

 이처럼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은 전쟁에 지침이 없던 시절의 이순신을 진심 어린 시선으로 담아낸다. 

 

 김 감독은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한산해전에서 ‘지장(智將: 지혜로운 장수’), 명량해전에서 ‘용장(勇將: 용렬한 장수)’, 노량해전에서 ‘현장(賢將: 현명한 장수)’의 이순신을 그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전작 <명량> 관객들이 한국역사를 대표하는 영웅 이면의 번민과 고뇌를 함께 느끼고 호흡했다면, <한산: 용의 출현>에서는 젊은 이순신의 남다른 면모와 진정한 리더로서의 자질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 팬데믹 시대를 지나오며 패배감과 우울감에 인이 박힌 우리들은 난세를 헤쳐나갈 영웅의 출현을 기다린다. 

 

 김 감독이 그린 이순신은 전략엔 신중하고, 전투엔 거침이 없다. 그리고 누구보다 동료들을 신뢰한다. 

 

 학익진에 장수들을 정확하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에서 동료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신뢰를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 누구의 목숨보다 백성을 먼저 염려하는 그의 천성은 진한 감동을 자아낸다. 

 

 오는 7월 27일 관객들은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을 통해 430여년 전 치열한 전투의 현장으로 돌아가 영웅의 진정한 탄생을 목격할 것이다. 


[2022-07-21 1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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