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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이정현X문정희X진서연 여성 배우들의 범죄 스릴러…개봉예정영화 <리미트>
 
  영화 리미트 포스터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여성 주축의 범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가 개봉을 앞두며 여름 극장 점유율 전쟁에 뛰어든다. 

 

 영화는 어느날 주인공 연주(진서연)가 딸 아진을 데리고 있다는 유괴범 준용(박명훈)의 전화를 받게되며 시작한다. 

 

 그는 딸을 돌려주는 대가로 3억원을 요구하고, 이에 경찰은 연주의 안전을 위해 경찰인 윤소은(이정현)을 대역으로 내보낸다.

 

 하지만 유괴범은 이 사실을 알아내고 소은의 아들 다현마저 납치한다. 이에 소은은 납치된 아이들을 위해 혜진(문정희)과 유괴범을 쫒고 쫒기는 대결을 시작한다. 

 

 이 영화는 실제로 1998년 일본 작가 노자와 하사시가 쓴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노자와 하사시는 국내에서도 드라마화 되 유명을 이끌었던 <연애시대>의 원작자이다. 

 

 그리고 이 소설은 2000년 요미우리 TV에서 사토 히로시, 야마모토 주연의 11부작 드라마 <리미트, 만약 우리 아이가>로 제작돼 방영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 영화는 충무로에서 그간 볼 수 없었던 여성 배우들로만 이뤄진 범죄 스릴러 영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주인공 형사 윤소은 역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꽃잎>으로 독특한 스타일의 연기력을 인정받은 이정현이, 딸 아진의 엄마 연주 역에는 <독전>으로 압도적인 열연으로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한 배우 진서연이 등장한다. 

 

 혜진 역에는 <숨바꼭질>, <연가시>를 비롯해 스크린-브라운관을 오가며 믿고보는배우로 등극한 문정희가 캐스팅되면서 여성중심의 강력한 서사를 이끌어나 갈 예정이다. 

 

 배우 이정현은 "범죄스릴러 하면 항상 남자 배우들만 하는 걸 많이 봤다. 근데 여자 배우들끼리 한다는 게 굉장히 새로웠다"면서 "무엇보다 제가 여기서 여자 경찰로 나오는데 멋있는 경찰이 아니라 현실적인 가정주부이면서 투잡을 뛰고 있다. 현실감 있는 설정이 된 시나리오를 보니 재밌었다"고 덧붙였다. 

 

 이정현-문정희-진서연 세 여배우들의 특별한 만남과 장르가 주는 극강의 긴장감, 그 가운데 울려 퍼지는 사회적 메시지의 묵직함은 오는 17일을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8-16 09: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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