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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이틀 연속 시행  [2019-02-21 10:36:48]
 
  환경부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2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서 ‘수도권 고농도 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를 시행한다.


그동안 비상(예비)저감조치에서 제외됐던 경기도의 연천·가평·양평군도 이번 예비저감조치부터 대상지역으로 포함된다.

 

수도권 예비저감조치는 20일에 이어 연속 시행된다. 오늘 실측 결과가 50㎍/㎥를 초과하지 않아 내일 비상저감조치는 시행되지 않는다.

 

20일 예비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21일 아침 6시부터 밤 9시까지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7,408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 52만 7천명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는다. 21일은 홀수날이므로 차량번호 끝 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운행 가능하다.


행정⸱공공기관이 운영하는 107개 대기배출 사업장은 운영시간을 단축하거나 조정하고 470개 건설공사장은 공사시간 단축, 노후건설기계 이용 자제, 살수차량 운행 등 미세먼지 발생 억제조치를 시행한다.


지난 해 4월에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맺은 수도권 사업장 51개소도 미리 제출한 관리카드에 따라 예비저감조치가 시행된다. 민간사업장은 민간 전기가스증기업, 제철제강업, 비금속광물제조업 등 굴뚝자동측정장비가 구축된 대형사업장으로 수도권 미세먼지의 약 80%를 배출하고 있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굴뚝자동측정장비로 이들 민간사업장의 미세먼지 배출량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시·도에 통보해 사업장 지도 점검에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2019-02-21 10: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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