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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미국, 중국 수입품목 관세 10%에서 25%로 인상  [2019-05-10 14:40:23]
 
  산업통상자원부 세종청사 전경
 

[시사투데이 홍선화 기자] 미국 정부가 2,000억불 규모의 중국 수입품목에 대해 관세를 10%에서 25%로 인상하기로 했다.


동 관세 인상은 10일 중국에서 미국으로 수출되는 품목부터 부과된다. 자동차 부품, 중저가 가전, D램 모듈 등 중국산 5,745개 품목에 대해 관세인상이 시행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는 미국의 관세인상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10일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민관합동 실물경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수출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방향 점검에 나섰다.


산업계는 이번 관세인상 조치가 둔화되는 세계 교역 여건의 불확실성을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현 상황을 민관 합동으로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품목별, 시장별로 수출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우리 기업들이 미중 무역 분쟁의 어려움 속에서 수출다변화를 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배정된 추경예산 3,223억원을 무역금융, 해외마케팅 지원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수출업종별 영향을 분석하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해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흥시장 개척을 위해 FTA 협상을 가속화하는 등 선제적 통상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는 수출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5월 ‘소비재 수출 확대 방안’, 6월 ‘디지털 무역 촉진 방안’, 7월 ‘수출시장 다변화 방안’ 등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2019-05-10 14: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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