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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남산의 부장들’, 전 세계적 호평 뜨거운 관심  [2020-02-03 09:15:34]
 
  '남산의 부장들'
 

[시사투데이 김정훈기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의 <남산의 부장들>이 해외 판매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내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해외 바이어들의 리뷰를 공개한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개봉 후 단 한 번도 박스오피스 1위를 놓치지 않고 흥행몰이 중인 영화 <남산의 부장들>이 해외 판매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미국, 캐나다, 독일 등 미국과 유럽권 배급을 책임진 Capelight Pictures의 관계자는 “훌륭한 연기에 더불어 긴장감 있는 장면들과 숨 막히는 엔딩. 한국 정치 이야기이기에 한국 관객들이 더 공감할 수 있겠지만, 독일어, 영어권 관객에게 이 영화를 소개하는 것은 가치 있는 도전이다”라며 관람평을 전했다.

한국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의 배급사Movie Cloud 측은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객을 이끄는 잘 짜인 정치 스릴러 영화. 재미있으면서도 긴장감이 있다”고 알렸다. 한류스타 이병헌에 대한 인지도가 있는 일본의 The Klockworx 관계자는 “<내부자들>에 이어 이병헌 배우와 우민호 감독의 조합이 기대된다. 일본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통령 암살 사건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이 영화가 많은 일본 관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필리핀 배급사Viva Communications는 “<지.아이.조> 시리즈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병헌 배우의 컴백으로, 스릴을 원하는 관객에게 완벽한 감독-배우의 조합이다! 영화가 주목받는 만큼, <남산의 부장들>이 2020년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하는 한국 영화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현재 해외 개봉을 속속들이 확정 중이며 미국에서는 지난 1월 24일 개봉 했다. 특히 최근 방탄소년단이 LA에서 영화를 관람했다는 보도가 전세계 아미 사이에서 화제를 낳기도 한 바 있다. 북미에서는 개봉 후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상영관 확대가 결정돼 더욱 많은 해외 관객들이 <남산의 부장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다.

해외 배급을 맡은 쇼박스 측은 “<남산의 부장들>이 한국의 현대사를 다룬 정치물임에도 긴장감 있는 스토리와 몰입감, 배우들의 연기력이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과 호평으로 이어지며 해외 판매와 개봉까지 좋은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사진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2020-02-03 09: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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