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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내일’ 김해숙, 비주얼부터 상상 그 이상인 ‘김해숙표 옥황’ 탄생
 
  내일 김해숙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MBC ‘내일’ 김해숙이 비주얼부터 상상 그 이상인 ‘김해숙표 옥황’을 탄생시키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4월 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연출 김태윤, 성치욱/극본 박란, 박자경, 김유진/제작 슈퍼문픽쳐스, 스튜디오N)은 '죽은 자’를 인도하던 저승사자들이, 이제 ‘죽고 싶은 사람들’을 살리는 저승 오피스 휴먼 판타지다.

 

‘내일’에서 김해숙은 당찬 성격과 탁월한 경영능력을 지닌 저승 독점기업 주마등의 회장 ‘옥황’ 역을 맡았다. 옥황은 조직 내 극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죽고자 하는 사람을 살리는 ‘위기관리팀’을 만들도록 지시하고 지옥에서 구련(김희선 분)을 데려와 팀장으로 앉힌 장본인으로, 저승의 자율화와 변화, 쇄신을 이끌 예정이다.

 

이 가운데 지난 7일(월) 공개된 2차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25506539)을 통해 ‘옥황’ 역을 맡은 김해숙의 비주얼이 첫 공개됐다. 2대 8 가르마로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 눈꼬리 올린 아이라인, 스모키한 메이크업과 포스 넘치는 화이트 의상으로 화룡점정을 찍은 비주얼이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특히 ‘구련’ 역의 김희선은 김해숙표 옥황을 “저 세상 옥황”이라고 표현하며 “현장에서 옥황의 비주얼을 처음 보자마자 소리를 질렀다. 선생님의 강렬한 등장에 제가 무난해 보였다”고 밝힌 뒤, “이제껏 보여진 옥황 중 가장 힙한 옥황이 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내일’의 연출을 맡은 김태윤 감독은 “극중 옥황은 신과 같은 존재다. 친근하면서도 동시에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모건 프리만이 그런 배역을 주로 맡는데, 우리나라에는 적역인 배우가 누가 있을까 생각하니 김해숙 선생님이 떠올랐다”면서, “김해숙 선생님께서 기꺼이 배역을 맡아 주셨고 역시나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고 계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내일’의 원작자 라마 작가는 “캐스팅이 가장 궁금했던 캐릭터 중 하나가 바로 ‘옥황’이었다. 옥황은 주마등의 수장으로 엄청난 포스를 자랑해야하기 때문에, 원작 스토리를 짤 때도 옥황은 등장부터 련, 중길 같은 강한 캐릭터들보다 좀더 위압감이 들도록 연출하려 노력한다”면서, “그런데 먼저 캐스팅이 된 배우님들 모두 강한 아우라를 지닌 분들이다 보니 ‘이 분들보다 강한 에너지를 가지고 위압감을 줄 수 있는, 거기에 더해 옥황이라는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할 수 있는 분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그래서 김해숙 선생님께서 캐스팅 되셨다는 소식을 듣고 ‘됐다!’를 외쳤던 기억이 난다”고 밝혔다. 이어 라마 작가는 “옥황은 련에게 연민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다. 때문에 두 캐릭터가 함께 있는 장면들이 종종 있는데, 김희선 배우님과 김해숙 선생님이 다른 작품에서 안정적인 호흡을 맞추신 걸 본적이 있어서 ‘내일’에서 두 분의 호흡이 어떻게 표현될지 너무나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MBC 새 금토드라마 ‘내일’은 ‘트레이서’ 후속으로 4월 1일(금)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드라마 ‘내일’)

 

 

 

 

 

 

 


[2022-03-10 09: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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