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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김창완 편.... 스페셜 무대 선사!
 
  불후의 명곡
 

 

[시사투데이 김현일기자] KBS2TV ‘불후의 명곡’의 아티스트로 김창완이 출연한다. 특히 김창완밴드가 스페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오는 19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TV ‘불후의 명곡’ 547회는 아티스트 김창완 편으로 크라잉넛을 비롯해 정동하, 포레스텔라, 펜타곤, 잔나비 최정훈, 김재환, 솔지, 이승윤, 공소원, 잠비나이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경연을 펼친다.

 

김창완밴드는 산울림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로 ‘불후의 명곡’ 아티스트 김창완 편의 포문을 연다. 

 

또한 산울림, 김창완의 명곡을 실력파 가수들이 새롭게 재해석한다. ‘불후의 명곡’ 최다 우승 기록 보유자인 정동하는 ‘나 어떡해’를 선곡했다. 지난해 2021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한 포레스텔라는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를 선곡했다. 천상의 하모니를 만드는 포레스텔라가 어떤 무대로 시청자를 놀라게 할 지 관심을 모은다.

 

솔지는 ‘청춘’으로 안방극장에 짙은 감성을 전하고, 김재환은 ‘회상’을 선곡해 무대에 오른다.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를 선곡해 진한 여운을 예고한 잔나비 최정훈, ‘너의 의미’를 자신의 개성을 담아 재해석한 이승윤, ‘안녕’을 선곡한 공소원 등 멋진 무대가 펼쳐진다.

 

‘불후의 명곡’에 최초로 출연하는 국악기 중심의 헤비메탈 밴드 잠비나이는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거야’를 재해석한다. 해금, 거문고, 태평소 등 국악기와 드럼,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독창적인 헤비메탈 사운드를 기대케 한다. 록밴드 크라잉넛은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를 선곡해 경쾌한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K팝 아이돌 펜타곤은 산울림의 ‘개구장이’를 선곡해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돋보이는 무대를 선보인다.

 

무엇보다 김창완은 ‘불후의 명곡’의 섭외 1순위 아티스트로, 10년의 러브콜 끝에 출연을 확정했다. 이에 대해 김창완은 “사실 불후의 명곡의 ‘불후’라는 말이 어마어마한 말이다. 썩지 않는 노래가 되는지 10년은 지켜봐야 했다”고 밝히며 “’불후의 명곡’에 초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불후의 명곡’이 아니었다면 아름다운 후배들을 만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정말 감격스러운 자리다”라고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고.

 

또한 이날 특별한 손님이 관객석에서 공연을 지켜봤다. 김창완의 어머니셨다. 김창완은 “어머니가 아흔 셋이신데 신나는 록 공연을 좋아하신다”고 밝혔다. 김창완의 어머니는 아들 김창완의 무대 뿐 아니라 후배 가수들의 재해석 무대도 푹 빠져 감상했다는 후문.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불후의 명곡')

 

 

 

 

 

 

 

 

 

 


[2022-03-18 08:5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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