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의 데이앤나잇’ 김정난,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었던 아픔과 오랜 그리움 털어놓는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0-22 08:14:37

사진 제공 MBN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김정난이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었던 아픔과 오랜 그리움을 털어놓는다. 가수 웅산 역시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한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8회에서 김정난은 40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이별을 회상한다.

김정난은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연합고사를 치른 뒤 귀가했을 때 어머니가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였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를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간으로 꼽았다. 아버지가 일 때문에 주말에만 집에 오던 상황에서 어린 남동생을 돌보며 도시락까지 챙기는 등 일찍부터 집안일을 책임져야 했다고 전했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은 40년이 지난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김정난은 꿈에서 예쁘게 차려입은 어머니를 기차 같은 곳에서 만난다며, 어머니가 좋은 곳에 계신 것 같다고 이야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도 어머니에 대한 사연을 공개한다. 웅산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자녀들을 위해 헌신했던 어머니를 떠올리며 존경심을 드러낸다. 과거 췌장암 수술을 받고 회복했던 어머니가 현재 신장 투석을 받고 있다며 안타까운 마음도 전한다.

웅산은 어머니에게 오래 살아 달라고 늘 이야기한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다 눈물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가족과의 이별, 그리고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할 예정이다.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48회는 24일 오후 9시 40분 MBN에서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