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 정준원, 사랑꾼 남편+딸바보 아빠 변신...권태성 役 스틸 공개!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24 08:49:40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정준원이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열혈 기자로 변신한다.
오는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벨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다.
극 중 정준원은 유보나(공효진 분)의 남편이자 온갖 불의에 덤벼드는 열혈 탐사보도팀 기자 권태성 역을 맡았다.
오늘(24일) 공개된 스틸 속 정준원은 취재 현장을 발로 뛰는 정석 기자의 면모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카메라를 든 채 현장을 날카롭게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서는 진실을 향한 집요함이 묻어난다. 정의감과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권태성이 기자로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반면 일터 밖에서 권태성은 거침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사랑꾼 남편이자 딸바보 아빠의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편안한 옷차림과 온화한 표정으로 가정적인 남편의 정석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태어나 가장 잘한 일이 사랑하는 유보나와 가정을 꾸린 일이라 생각하는 권태성은 직진남 면모를 자랑한다. 특히 정준원이 기자의 숙명과 가장의 책임감 사이를 오가는 권태성 캐릭터를 어떻게 구축할지, 그가 보여줄 새로운 얼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인기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7월 31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