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2’ 메인 예고편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 기록!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18 08:51:43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가 오는 10월 방송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예고편은 공개 3일 만에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했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이 감독으로 나서 ‘필승 원더독스’ 선수들과 팀을 꾸리고 경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는다. 시즌2에서는 김연경이 감독으로서 선수들을 이끌며 새로운 시즌을 시작한다.
시즌1에서는 김연경이 감독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는 과정과 선수들이 경쟁과 훈련을 거쳐 팀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선수 개개인의 성장 과정과 팀 결성 과정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시즌1은 시청률과 화제성 지표에서도 기록을 남겼다. 닐슨코리아 기준 최종회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5.9%로 자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2049 시청률은 3.1%를 기록했다.
방송 이후 일부 출연 선수들은 실제 프로배구 구단에 합류했다. 표승주와 이나연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 구솔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로 향했다.
수상 기록도 이어졌다. ‘신인감독 김연경’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신인상, 베스트 팀워크상, 베스트 커플상, 올해의 예능인상, 올해의 예능 프로그램상 등을 받았다. 이후 한국방송대상, 한국PD대상 시상식, 백상예술대상 등에서도 작품 및 출연자 관련 수상 기록을 남겼다.
시즌2는 방송 전부터 실제 경기와 상영회 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지난 7월 안산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직관 경기에는 관객 모집 당시 2만5000명이 신청했다. 8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두 번째 직관 경기는 예매 시작 약 2분 만에 매진됐다.
‘신인감독 김연경2’는 오는 10월 11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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