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효진-정준원 주연 '유부녀 킬러', 7월 5주차 TV·뉴스 화제성 1위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8-04 08:53:29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가 7월 5주차 화제성 순위에서 TV 부문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 1위를 기록했다.
K콘텐츠 경쟁력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유부녀 킬러'는 7월 5주차 TV 부문과 TV-OTT 드라마 뉴스 부문에서 각각 1위에 올랐다. 주연 배우 공효진은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를 기록했다.
1, 2회에서는 평범한 워킹맘이자 전설의 저격수 '킹피셔'로 살아가는 유보나(공효진)의 이중생활과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 무산 차량 폭발 사고를 둘러싼 이야기가 전개됐다.
유보나는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귀한 뒤 첫 임무를 수행했고, 기자 권태성(정준원)은 무산 차량 폭발 사고를 취재하던 중 킹피셔의 귀환과 관련된 단서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권태성이 과거 킹피셔 저격 사건의 생존자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저격 현장에서 발견된 아기상어 스티커는 새로운 단서로 등장했다. 이후 유보나의 옷에서도 같은 스티커가 발견되며 사건과의 연관성이 암시됐다.
또 다른 인물 오현남(하율리)은 두루미전자 신입사원으로 등장했으며, 15년 전 크리스마스 저격 사건의 목격자인 오만석(김원해)의 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오현남은 권태성에게 독극물 '미스트S'를 투여한 뒤 유보나를 압박하며 갈등을 이어갔다.
'유부녀 킬러'는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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