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의 '천만기인쇼’ 왕중왕전 출전권 놓고 마지막 대결...1기 최종 우승자 결정!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9-07 08:56:32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TV CHOSUN ‘천만기인쇼’가 1기 마지막 대결을 통해 왕중왕전 출전 자격을 얻을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국가대표급 기량을 가진 출연자들의 무대와 스타들의 도전이 공개된다. 이날 1기 최종 순위가 결정되며, 우승자는 왕중왕전 출전권과 상금 1000만 원을 놓고 경쟁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번 방송에는 국가대표 줄넘기팀 KJA가 출연한다. 여러 명의 선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줄넘기를 활용한 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기본적인 줄넘기 동작뿐 아니라 스피드 스텝과 비보잉, 공중 동작 등을 결합한 구성이 펼쳐진다.
무대를 지켜본 MC 강호동은 선수들의 퍼포먼스와 국가대표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언급하며 소감을 전한다. 기량 자체뿐 아니라 오랜 기간 훈련을 이어온 선수들의 노력에 주목하는 모습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수 이소나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평소 무대에서 주로 보여주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칼을 활용한 검무에 도전한다.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손톱을 정리하고 연습에 시간을 들이는 과정도 방송에 담긴다.
특히 이소나는 한 기인의 요청에 따라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의 이름을 떠올리는 과정에서 남편인 배우 강상준의 이름을 선택한다. 강상준은 2024년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배우로, 이소나와의 관계가 함께 언급되면서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든다.
1기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는 기인들의 기존 점수에 스타들의 도전 점수가 합산된다. 이에 따라 앞서 형성된 순위가 바뀌는 상황도 발생한다.
프로그램의 결과가 단순히 기인들의 퍼포먼스 평가에만 좌우되지 않는 만큼 마지막까지 순위를 예측하기 어려운 구조다. 최종적으로 누가 1기 우승자로 결정돼 왕중왕전 출전권을 확보할지 관심이 이어진다.
‘천만기인쇼’는 각 분야에서 독특한 능력과 기술을 가진 출연자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고 스타들이 함께 도전에 참여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1기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는 8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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