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라미란·박형식·백윤식·장률, 영화 ‘패밀리 포스’ 출연…오는 9월 촬영 시작!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10-02 09:04:56

사진 제공 ㈜쇼박스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원신연 감독의 신작 영화 ‘패밀리 포스’에 배우 차승원, 라미란, 박형식, 백윤식, 장률이 출연한다.

‘패밀리 포스’는 해병 3대 가족이 테러 사건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원신연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지난 9월 촬영에 들어갔다.

차승원은 해병 원사 출신인 철두 역을 맡는다. 철두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을 가훈으로 삼고 있는 인물로, 아버지 철성이 입원한 병원을 찾았다가 아내 예분과 아들 철훈과 함께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라미란은 철두의 아내이자 해병 3대 가족의 중심인 예분 역으로 출연한다. 차승원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박형식은 철두와 예분의 아들 철훈을 연기한다. 해병대 특수수색대 병장인 철훈은 말년 휴가 중 예상하지 못한 테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박형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스크린에서 본격적인 액션 연기에 나선다.

백윤식은 해병대 1기 출신 참전용사이자 철두의 아버지인 철성 역을 맡는다. 무공 훈장을 받은 해병 3대의 최고참으로 등장한다.

장률은 서울의 한 대형 병원에서 다국적 테러리스트들과 함께 사건을 벌이는 태인 역을 연기한다. 극에서 가족들과 대립하는 인물로 이야기에 긴장감을 더한다.

연출은 원신연 감독이 맡았다. 원신연 감독은 ‘세븐 데이즈’, ‘용의자’, ‘살인자의 기억법’, ‘봉오동 전투’ 등을 연출했다.

배우들은 크랭크인과 관련해 작품 및 캐릭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차승원은 가족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와 원신연 감독 및 제작진과의 작업에 대한 기대를 밝혔고, 라미란은 액션 연기를 앞두고 준비에 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박형식은 선배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밝혔으며, 백윤식과 장률 역시 각각 작품의 가족 이야기와 팀워크에 대한 기대를 언급했다.

‘패밀리 포스’는 지난 9월 촬영을 시작해 현재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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