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회 앞둔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주요 관전 포인트는?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09 09:08:59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최종회를 앞둔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의 주요 갈등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태훈(박성웅)이 몸담고 있는 회사 '맛스토리'가 연리리 마을에 공장 설립을 추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받은 비료 수령증이 공장 설립 동의서로 사용된 사실이 드러났다.

성태훈은 회사 방침에 따라 주민들에게 토지 매각을 요구했고, 이장 임주형(이서환)과의 갈등이 깊어졌다. 이후 임주형은 토지를 팔겠다고 밝혔지만, 방송 말미에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최 이사(민성욱)의 행위를 입증할 증거를 찾기 위해 협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최연수 감독은 제작진을 통해 "사람 사이의 관계와 고난 속에서도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고 밝혔다.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성태훈과 임주형이 공장 설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그리고 연리리 마을의 미래가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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