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하석진·안희연 출연...안방극장에 따뜻한 온기 전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09 09:09:53

사진 제공 하석진(매니지먼트 구), 안희연(써브라임)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새 주말드라마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배우 하석진과 안희연이 출연한다.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인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극본 이경희)는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제작은 몬스터유니온과 콘텐츠지가 맡았다.

하석진은 극 중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너 셰프 김무진 역을 연기한다. 김무진은 과거 연인 한규림과 이별한 뒤 이탈리아에서 요리를 배우고 돌아와 8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되는 인물이다.

안희연은 반찬가게 직원 한규림 역을 맡는다. 한규림은 집안 사정으로 생계를 책임지게 된 인물로, 과거 김무진과 교제했으나 현실적인 이유로 이별을 선택한다. 이후 8년이 지나 다시 김무진과 재회하게 된다.

'사랑이 온다'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미안하다, 사랑한다' 등을 집필한 이경희 작가의 신작이다. 연출은 '여왕의 집', '미녀와 순정남', '하나뿐인 내편' 등을 연출한 홍석구 감독이 맡았다.

한편 '사랑이 온다'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후속으로 편성돼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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