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단독 콘서트 'Queen of Serenade' 개최했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6-29 09:22:19

사진 제공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지난 27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가수 린이 단독 공연 '2026 린 트로트 콘서트 '를 개최했다.

린은 공연에서 이미자의 '삼백리 한려수도'로 무대를 시작한 뒤 '바다가 육지라면', '어차피 떠난 사람', '눈물의 블루스', '옛날 애인' 등을 선보였다.

이어 '잃어버린 우산', '빗물', '그날', '찻집의 고독' 등 7080 가요와 '짝사랑', '추파', '삼다도 소식' 등 트로트 곡을 무대에 올렸으며, 최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도 가창했다.

공연 중에는 객석과 대화를 나누고 관객 요청에 따라 무반주로 노래를 부르는 시간도 마련됐다.

후반부에는 '대전 부르스', '북녘의 숙소에서', '봄날은 간다', '상사화'를 비롯해 대표곡 '...사랑했잖아...', '시간을 거슬러', 'My Destiny', '이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바람의 노래' 등을 선보였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시네마 천국'과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를 가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한편 린은 최근 디지털 싱글 '아이 좋아'의 리믹스 버전 '아이 좋아 (고속도로 Remix)'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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