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강문경X홍지윤, 스페셜 듀엣 공연 펼친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4-17 09:27:45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KBS 1TV '전국노래자랑’남도 남해군' 편에서 강문경과 홍지윤이 스페셜 듀엣 공연을 펼친다.
오는 19일(일) 방송되는 KBS 1TV ‘'전국노래자랑' 2162회는 '경상남도 남해군' 편으로, 남해공설운동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6개 팀이 경쾌한 봄 페스티벌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흥 트롯 가수들이 총출동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먼저 '트롯 야생마' 신승태가 '증거'로 신명나는 오프닝 공연을 꾸민다. 이어 '고음여제' 김다나는 '이렇게 좋은 날'로 시원스러운 가창력을 뽐내고,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 나상도가 '콕콕콕'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뒤이어 가왕으로 우뚝 선 '트롯 바비' 홍지윤이 '분내음'으로 객석을 장악하고, 마지막 순서로 '뽕신' 강문경이 무대에 올라 '눈 뜨고 있는 한'을 열창한다. 무엇보다 이날 피날레 공연에서는 강문경과 홍지윤이 '물레야'로 특별 듀엣무대를 선보여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또 '경상남도 남해군' 편에서는 다채로운 사연과 재주를 가진 남해 지역민들의 맹활약이 펼쳐진다는 후문이다. 끼가 넘치는 '여중생 듀오'의 '빵빵'부터 2001년 남해군 편에 이어 25년 만에 재출연한 '목수 참가자'의 '인생 뭐 있나', 중3 축구선수 4인조의 '슈퍼맨', 파독 광부·간호사들로 이루어진 8인조 참가팀의 '노래는 나의 인생', 화전농악 보존회 단원들의 '풍악을 울려라' 등 사연만큼이나 다양한 무대들이 눈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에 신흥 트롯 스타들의 에너지 넘치는 스페셜 공연과 남해군 지역민들이 선사하는 각양각색의 볼거리들이 일요일 안방을 기분 좋은 웃음으로 채울 '전국노래자랑-경상남도 남해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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