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경상남도 함양군 편, 배일호-현숙-강문경-미스김-성민지 스페셜 무대 꾸민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3-20 09:40:12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전국노래자랑’의 '경상남도 함양군' 편에서 배일호, 현숙, 강문경, 미스김, 성민지가 스페셜 축하공연을 꾸민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을 46년 동안 변함없이 지켜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 지난 주 방송된 2157회가 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 6.2%로 동시간대 시청률 확고부동의 1위를 수성하며 국민 예능의 위상을 재확인시킨 바 있다. 오는 22일(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58회는 '경상남도 함양군' 편으로, 함양스포츠파크 체육관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7개 팀이 역대급 끼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 트롯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격해 기대를 한층 고조시킨다. 먼저 '영원한 효녀가수' 현숙이 '푹 빠졌나 봐'로 오프닝 무대를 유쾌하게 열어젖힌다. '차세대 행사의 여왕' 미스김이 '될 놈'으로 흥을 돋우고 이어 '트롯 명장' 배일호가 무대에 올라 '폼 나게 살거야'로 객석을 들썩이게 만든다. '음색 요정' 성민지는 무대를 환하게 밝히는 청량한 보이스로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낸다. 끝으로 '트롯 대세' 강문경이 '눈 뜨고 있는 한'으로 완벽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
그런가 하면 '경남 함양군' 편은 끼와 흥이 돋보이는 참가자들이 대거 출연해, 역대급 인기상 각축전이 벌어진다는 후문이다. 특히 가족 대대로 이어지는 댄싱DNA를 가진 자매 팀이 등장해 '성인식' 댄스 개인기부터 경연곡인 '맨발의 청춘' 등을 맛깔스럽게 소화하며 현장을 들썩이게 하자, 최강 금슬을 자랑하는 부부 팀이 맞불을 놓는 것. 부부 팀은 경연곡인 '아름다운 밤'으로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이끄는 한편, 최근 화제를 모았던 '청룡 영화제' 속 화사X박정민의 'Good Goodbye' 퍼포먼스를 오마주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이처럼 인기 초대가수들이 선사하는 다채로운 축하공연은 물론, 흥겨운 에너지로 똘똘 뭉친 함양군 지역민들의 활약이 일요일 안방을 웃음으로 적실 '전국노래자랑-경상남도 함양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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