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시즌 8 이정은, 다양한 코믹 연기 선보였다!
김현일 기자
2020cho@daum.net | 2026-05-18 09:40:01
[시사투데이 김현일 기자] 배우 이정은이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8에 호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공개된 방송에서 이정은은 첫 라이브 코미디 쇼 도전에 나섰다. 그는 오프닝에서 출연 소감을 밝힌 뒤 여러 코너에서 캐릭터 변신을 이어갔다.
이정은은 막장 드라마 형식의 코너에서 발레리나 캐릭터로 등장해 액션과 코믹 연기를 선보였으며, 이수지, 정상훈, 김규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 다른 코너에서는 1980년대 감성 캐릭터와 젠지 세대 콘셉트의 ‘감튀녀’ 캐릭터 등을 연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젊은 세대 유행어를 활용한 장면에서는 김원훈과의 애드리브 호흡이 눈길을 끌었다.
화제의 코너 ‘MUSMA 편집샵’에서는 성수동 기반의 힙스터 문화를 패러디하며 유튜브 콘텐츠와 팝업스토어 문화를 풍자했다.
이정은은 방송 후 “모르는 표현이 많아 공부를 많이 했다”며 첫 라이브 코미디 도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은 이정은의 활약에 대해 “기대 이상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다음 회차에는 정수정이 호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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