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안전공제중앙회,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워크숍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2-27 10:18:58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 이하 공제중앙회)는 2월 26일(목)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공제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체험교육 강의법 공유 및 안전교육 특강을 통해 전문강사의 자긍심 고취 및 역량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23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 1일차에는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학습자료 공유를 위한 강연시연회‘(이하 강연시연회)를 실시했다.
강연시연회는 총 12개 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으며, 서면,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였고, 대상, 최우수 수상팀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였고, 우수, 장려 수상팀에게는 공제중앙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여, 전문강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2일차에는 전기차 화재 등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교육 현장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안전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론 중심 교육을 보완해 위기 상황 인지–대피 판단–행동 요령 등 실천 중심의 교육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생안전체험관 체험교육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강연시연회를 통해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체험교육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함으로써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훈 이사장은 “체험교육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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