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경센터, ‘진주형 창업사관학교·1인 창조기업' 모집 시작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 2026-03-11 11:17:23

▲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2026년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2026년 진주형 1인 창조기업’육성 지원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템플릿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제공]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노충식)는 3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주창업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2026년 진주형 창업사관학교’와‘2026년 진주형 1인 창조기업’육성 지원사업의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진주창업지원센터는 진주의 창업문화 확산 및 우수 아이디어 발굴과 유망기업 고도화 지원을 위해 2024년 8월 개소하였으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수탁 운영을 하고 있다.

 본 사업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부터 기술 고도화가 필요한 초기 창업기업까지 단계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전국 단위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총 6개사를 선발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별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진주창업지원센터 내 입주 공간이 제공되며, 고객 검증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한 CORN(고객지향혁신 창업방법론)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협약 종료일 1개월 이내에 반드시 진주창업지원센터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동시에 모집을 진행하는 ‘창업사관학교 육성 지원사업’은 업력 5년 이내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내 7개사와 관외 2개사 등 총 9개사를 선발하여 지역 스타 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3,000만 원의 기술고도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집중 액셀러레이팅은 물론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투자제안) 발표 교육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의 TIPS프로그램 연계 등 후속 투자유치 지원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된 관외 기업은 협약 체결 후 1개월 이내에 본점 주소지를 진주시로 이전해야 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026년 3월 20일(금) 23:59까지 경남창업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해원 기자 sisah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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