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시 살해, 유대인 학살과 다를 바 없어"
윤용 기자
koreapress77@naver.com | 2026-04-10 12:36:26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전쟁 상황에서 벌어지는 민간인 살해 행위에 대해 "우리가 문제 삼는 위안부 강제(동원), 유대인 학살이나 전시 살해는 다를 바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무장 군인들이 한 사람을 건물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이 담긴 글을 공유한 뒤 "사실인지, 사실이라면 어떤 조치가 있었는지 알아봐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글에는 해당 영상과 관련해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고문한 뒤 옥상에서 밀어서 떨어뜨리는 장면이라는 취지의 설명이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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