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아이유, 공개 열애 4년 끝 결별 "좋은 동료로"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2026-07-10 13:32:20

좌측부터 가수 아이유, 배우 이종석 [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가수 아이유(이지은, 33)와 배우 이종석(37)이 4년만에 결별했다.

아이유 측은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도 "결별한 것이 맞다"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했다.

두 사람은 2012년 SBS 음악 방송 '생방송 인기가요' MC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연예계 동료로 지내던 두 사람은 2022년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종석은 같은 해 'MBC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빅마우스'로 대상을 받은 후 "항상 그렇게 멋지게 있어 줘서 고맙고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두 사람이 교제를 인정하며 4년간 연예계 공식 커플로 불렸다.

아이유는 2008년 가수로 데뷔해 '좋은 날', '너랑 나', '밤편지'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나의 아저씨', '폭싹 속았수다', '21세기 대군부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2005년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2010년 '검사 프린세스'를 시작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시크릿 가든',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으며 디즈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뒀다.

정명웅 기자 hoon1660@daum.net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