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추천 벚꽃길 4곳..."벚꽃 보러 남한산성·팔당호로 오세요"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 2026-04-04 08:00:29

남종면 벚꽃길 [경기 광주시 제공]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경기 광주시가 벚꽃길 명소 4곳을 소개했다.

308번 국도를 따라 남한산성 관리사무소에서 남한산성면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8㎞ 구간은 산벚나무 1만5천여 그루가 빼곡히 들어서 이 일대 둘레길과 산길 어느 곳에서나 벚꽃을 즐기기에 좋다.

남종면 귀여리에서 수청리까지 337번 지방도를 따라 이어진 12㎞ 구간은 팔당호 수변을 분홍빛 벚꽃이 물들여 차로 드라이브하는 나들이객이 많다.

남종면 벚꽃길 [경기 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곤지암천 일대는 조용하게 봄꽃 탐방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강변 벚꽃길을 따라 걷다 보면 경기도자박물관과 곤지암 시내가 연결돼 꽃구경과 문화 탐방을 함께 즐길 수 있다.

LG상록재단이 도척면에 조성한 생태수목원 화담숲은 벚꽃과 산수유 등 봄꽃과 4천여 종의 식물이 산자락을 채워 가족 나들이, 연인 데이트 코스로 좋다.


이윤재 기자 sisa_leey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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