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직원 자녀 초청 격려

이윤지

| 2010-05-20 10:01:51

직장과 가정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계기 마련 여성부 [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백희영 여성가족부장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이자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19일 오후 4시에 직원자녀들을 집무실로 초청하여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아울러, 이번 초청행사를 통해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신의 미래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설계하고 실천해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가정과 직장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발전시켜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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