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동안 민원해결 위해 지구 두바퀴 반 돌 정도 전해원 | 2010-07-01 09:36:49 국민권익위원회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전 경찰청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강연을 하면서 “9개월동안 민원해결을 위해 지구를 두바퀴 반을 돌 정도로 전국 민원현장을 471곳이나 다녔다”고 술회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단계별 방제전략..심포지엄 개최2조소영 권익위 사무처장, 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 기념 폐회사3여가부 원민경 장관,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 참석4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5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6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