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동안 민원해결 위해 지구 두바퀴 반 돌 정도 전해원 | 2010-07-01 09:36:49 국민권익위원회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이재오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이 30일 오전 경찰청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별강연을 하면서 “9개월동안 민원해결을 위해 지구를 두바퀴 반을 돌 정도로 전국 민원현장을 471곳이나 다녔다”고 술회하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브로드웨이 전설을 영화로 만난다...<위키드: 포 굿> 11월 19일 개봉2뉴욕·버지니아·뉴저지주 선거 민주 싹쓸이…트럼프에 견제구?3경찰, 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수사…고발장 접수4코스피, 美 기술주 급락에 장초반 휘청...4,000선 붕괴5이제는 '장관급 딴따라' 박진영, 오늘 발라드 신곡 '해피 아워' 공개6경찰, 다단계 '폰지사기 의혹' 갤러리K 관계자 130여명 검찰 송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