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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김희연 기자] 여성가족부는 22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수하동 소재 페럼타워에서「제5회 아동성폭력 추방의날」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차관, 국회 여성가족위 위원 등 관계자들이 지역연대 원년선포 퍼포먼스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부터 첫 번째 여성가족부 김교식 차관, 여덟번째 국회 여성가족위 김혜성 의원, 아홉 번째 김소남 의원, 열번째 이정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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