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등 32개 기업 윤리경영실무자 40여 명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 청렴교육관에서 윤리경영 실무자 교육을 듣고 있다

[시사투데이 조시내 기자] 권익위는 청렴성과 투명성에 기초한 윤리경영이 국가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요소로 부상함에 따라 28일 청렴교육관(계동 현대빌딩)에서 공·사기업 윤리경영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실무자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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