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소외지역 학교 대상 환경교육 확대
손지혜
| 2011-04-11 11:32:41
지난 해 14개 학교에서 올해 42개교로 확대
태양열자동차 만들기 활동 사진자료
[시사투데이 손지혜 기자]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지난해 4월∼11월 연평도, 백령도, 강화도 등 인천시 섬지역과 소외지역에 소재한 초등학교 14개를 찾아가서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을 실시 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온실가스의 역할, 태양열자동차를 직접 조립하고 작동시키는 수업 등이 어린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의 원인이 무엇이고, 어떻게 대응해야 되며 태양, 바람에너지 등 재생에너지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열자동차 만들기, 기후변화와 골든 벨 등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학생들과 학교측의 폭발적인 호응에 따라 올해는 경기도지역까지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우선 도서, 벽지 등 소외된 초등학교 42개를 선정했고, 4월초부터 본격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이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은 주로 4,5,6학년이며 1,600여명 정도로 예상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온실가스가 지구나 우리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배우고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실천사항을 습득하는 한편 과학적 호기심을 함양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불후의 명곡’ 김광진 X WOODZ(우즈) → 서문탁 X 카디(KARDI), 파격+경이 그 이상의 ‘한정판 듀엣’ 무대가 온다!
- 2‘옥탑방의 문제아들’ ‘54세 독거남’ 김승수 & ‘결혼 장려 부부’ 소이현, 극과 극 ‘반쪽 토크’로 웃음 선사!
- 3‘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미숙·강석우, 세월이 빚은 어른의 로맨스 ‘인생 두 번째 봄을 그리다’!
- 4코스피, 4% 넘게 하락해 5,000선 깨져…코스닥도 급락
- 5조현 "美국무에 韓이 투자법안 고의지연하는 것 아니라 설명"
- 6이 대통령 "독과점 이용해 국민에게 고물가 강요 안돼... 공권력 총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