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 정병국 장관, 국외소재 한국문화재 활용방안 전문가 세미나 참석

윤용

| 2011-04-25 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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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5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국외소재 한국문화재 활용방안 전문가 세미나'에 문화체육관광부 정병국 장관이 참석해 관계자들과 악수를 나누며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 왼쪽 문화부 정병국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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