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권익위 부위원장, 보츠와나서 외교활동 나서
김세미
| 2011-05-13 08:54:45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아프리카 보츠와나를 방문하고 있는 김대식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11일(현지시각) 보츠와나 옴부즈만(Botswana Ombudsman) 보콜레(M.D. Bokole) 부위원장을 만나 한국의 고충처리시스템 및 국민신문고(e-People)를 소개하고 향후 양국간의 교류․협력을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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