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착공식,환하게 웃는 정병국 장관과 배우 신세경

윤용

| 2011-07-13 2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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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13일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박물관 착공식'에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탤런트 신세경이 깃발에‘한글 사랑합니다’를 적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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