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착공식, 발파버튼 누루는 정병국 장관 윤용 | 2011-07-13 23:03:00 4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박물관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병헌 국회 의원,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하는 탤런트 신세경씨와 장혁씨 등 참석자들과 발파 버튼을 누른 후에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단계별 방제전략..심포지엄 개최2조소영 권익위 사무처장, 행정심판법 시행 40주년 기념 폐회사3여가부 원민경 장관, 제21회 청소년특별회의 본회의 참석4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5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6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