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박물관 착공식, 발파버튼 누루는 정병국 장관 윤용 | 2011-07-13 23:03:00 4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13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한글박물관 건립공사 착공식'에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전병헌 국회 의원, 뿌리 깊은 나무에 출연하는 탤런트 신세경씨와 장혁씨 등 참석자들과 발파 버튼을 누른 후에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춘천시, e-타봄 전기자전거 3일부터 무료2홍천군·춘천시, 1일부터 어르신 버스카드 무료 호환3’11월 저작권 축제의 달’.. 창작 존중·보호 문화 확산4‘추락, 기계 끼임’ 산업현장 재해 위법 행위 집중 신고5비정규직 차별 없게..11월 전국 차별예방 캠페인 운영6주택건설 인허가 부담 완화..사업자 기부채납 최대 25%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