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빈들과 이야기하는 박선규 차관 윤용 | 2011-08-20 22:10:08 환담나누는 박선규 차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20일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2011시즌 K리그 22라운드(수원삼성 VS 상주상무) 관람을 하기에 앞서 프로축구연맹(K-league) 정몽규 총재와 내빈들과 프로축구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갯벌 고립자 구조 해경 순직 사고, 진상조사단 꾸려졌다2이민 당국 체포 후 8일만, 고국 땅 밟은 근로자들 "자유다!" 외침에 환호성3KT 무단 소액결제 문의 9만여건…숨은 피해있나4경찰, 치안정감 5명 발탁…前정부 승진 내정자는 명단서 제외5경찰, '평택 반도체 공사현장 근로자 사망' 삼성물산·하청업체 3명 입건63,400선 턱밑까지...계속된 최고치 경신하며, 코스피 장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