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 개촌식,선수촌 둘러보는 정병국 장관 윤용 | 2011-08-20 23:00:47 선수촌 둘러보는 정병국장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20일 오전 대구 율하지구 내에서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각국의 국가대표들의 보금자리가 될 선수촌 개촌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한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선수촌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 선수촌을 둘러보고 있다.(사진=문화체육관광부)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정청래 "APEC 성공, 국운 상승 기회로…국힘 딴지걸기 그만하라"2美 '최장 셧다운' 앞두고 저소득 4천200만명 '밥상 민심' 변수로3세계유산 종묘 앞 142m 건물 가능성에…국가유산청 "깊은 유감"4국세청, 반사회적 탈세 추적…캄 프린스그룹 국내 거점 세무조사5'정상외교 슈퍼위크' 마친 李대통령…'국익 극대화' 후속조치 집중6李대통령 지지율 53.0%, 3주만에 반등…"관세협상 타결에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