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추석연휴 기간 중 환경오염 특별감시
오기선
| 2011-09-01 10:56:03
공단지역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및 하천 순찰 강화
환경부
시사투데이 오기선 기자] 환경부는 추석 연휴기간을 틈탄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 특별감시계획을 시․도 및 환경청에 시달했다. 1일부터 19일까지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부 환경감시팀에 종합상황실, 시․도 및 환경청에 지역상황실을 설치․운영하게 된다.
이번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4대강 유역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폐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폐수 다량배출업체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추석 연휴,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할 계획이다. 연휴 전인 1일부터 9일까지는 공장밀집지역, 폐수다량 배출업체 등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추석 연휴기간인 10일부터 13일까지는 공단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는 14일부터 19일까지는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 등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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