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수 휘트니 휴스턴 사망
윤용
| 2012-02-12 11:12:36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미국 `팝의 여왕` 휘트니 휴스턴(48)이 사망했다고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주요 외신들은 그녀의 홍보 담당자 크리스틴 포스터가 이날 "휘트니 휴스턴이 사망했다"고 밝혔지만 사망 원인과 장소는 불명확하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팝의 여왕으로 위세를 떨치던 휴스턴의 전성기는 1980년대와 1990년대로 그녀는 환상적인 목소리와 파워풀한 성량으로 I Will Always Love You(아윌 얼웨이즈 러브 유) 등의 히트곡을 남겼으며 영화 '보드가드'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녀는 또 `I Will Always Love You(아이 윌 얼웨이즈 러브 유)`, `Saving All My Love for You(세이빙 올 마이 러브 포 유)` 등 주옥 같은 히트곡을 남기며 그래미 상을 여러차례 수상했다.
특히 휘트니 휴스턴은 2007년 전 남편 바비 브라운의 외도와 이로 인한 이혼 이후 약물에 빠진 뒤 건강이 급속히 악화됐다. 최근에는 경제적으로 파산 상태에 가까웠던 것으로 전해져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1985년 첫 앨범 `Whitney Houston`으로 미국에서만 1,300만장, 전 세계적으로 2,500만장의 앨범판매고를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휘트니 휴스턴은 2집 `Whitney` 3집 앨범 `I`m Your Baby Tonight`이 각각 1,0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디바로 떠올랐다.
한편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해 2월 국내에서 내한공연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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