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금주(禁酒)가 어렵다면 절주(節酒)해야
전해원
| 2012-02-24 10:31:17
알코올성 간 질환 진료인원 최근 5년간 17.8% 감소
알코올성 간 질환 세부상병 분류별 진료인원 및 점유율(2010년)
시사투데이 전해원 기자] 간을 위해 금주를 할 수 없다면, 절주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6부터 2010년까지의 심사결정자료를 이용해 ‘알코올성 간 질환(K70)’에 대해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2006년 18만 3,427명에서 2010년 15만 0,723명으로 5년간 약 3만3천명이 감소했다.
총진료비는 2006년 428억 9천만원에서 2010년 590억 3천만원으로 5년간 약 161억원이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8.4%로 나타났다. 알코올성 간 질환의 진료인원은 남성이 매년 약 86.2~87.1%, 여성이 약 12.9~13.8%의 점유율을 보여 남성이 여성보다 약 6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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