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국가유공자·유족 청와대 초청 오찬
윤용
| 2012-06-05 21:18:30
이 대통령,국가유공자 고귀한 희생 덕에 경제강국 성장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하며 건배를 하고 있다(사진=청와대)
[시사투데이 윤용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초청해 격려 오찬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 외에 6·25 참전 원로, 제2연평해전 및 연평포격 희생자 유족, 지난 5년간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수호 순직자 유족과 모범 보훈 정부포상자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고 오충현 공군대령 유족인 박소영씨와 장한어머니상 수상자 박두삼씨, 나라사랑교육 확산기여자 윤의균씨 등이 희생자 가족으로서의 소감과 나라사랑 실천 모범자로서의 사례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무역 1조달러를 돌파한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성장하고, 선진일류국가로 나아갈 수 있게된 것은 튼튼한 국가안보와 이를 위한 국가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이 밑바탕이 되었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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