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 출마 “정치적 쇄신 열망과 시대의 숙제 감당하고자 ”
김균희
| 2012-09-19 17:38:28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충정로 구세군아트홀에서 “새롭게 출발하자는 뜻과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고자 대선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단일화 문제와 관련해 지금은 단일화 논의가 부적절하지만 향후라도 정치권의 진정한 변화와 국민의 동의가 있으면 단일화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 변화에 대한 판단은 “제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당선 여부에 대해 “승률을 생각해 본적이 없다.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 공은 국민이 가져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 원장은 대통령된다면 “제가 가진 나머지 안랩 지분 50%도 사회에 환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 시간부로 서울대 대학원장직과 안랩 이사회 의장직도 사임할 생각"이며 “앞으로 모든 일정과 행보는 공개적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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