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제주 '애랑과 배비장의 집' 펜션 문 열어

김경희

| 2012-09-26 16:59:02

배비장 하우스 주변 전경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 제주시 화북동 바다가 보이는 전망 좋은 해안가에 현대식 펜션 ‘애랑과 배비장의 집’이 10월 1일 새롭게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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