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책연구 허브’ 역할에 전력투구…국가경쟁력 강화 이바지
이윤지
| 2012-11-29 10:31:50
【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박진근 이사장】지난해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 후반의 국정운영 철학으로 ‘공생발전’을 역설했다. 지구 환경보전과 경제번영, 성장과 삶의 질 향상, 경제발전과 사회통합, 국가와 개인의 발전이 함께 하는 새로운 발전 체제를 통해 모두를 아우르는 하나의 일관된 사회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었다.
이에 국무총리 산하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박진근, www.nrcs.re.kr)는 공생의 가치를 구체화해 국가정책 과제를 연구하며, 한국 자본주의 생태계를 새롭게 모색해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적극 노력해왔다.
[ⓒ 시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