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민자 주요`출신국 주한대사협의체 간담회 개최
박미래
| 2012-12-03 10:32:04
시사투데이 박미래 기자] 여성가족부은 4일 캄보디아, 중국, 몽골, 키르키즈스탄, 필리핀, 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총 8개국) 주한대사들로 구성된 ‘결혼이민자 주요출신국 주한대사 협의체’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국제결혼 건전화 대책’과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각 국의 입장과 국가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체는 2011년 구성돼 국가 간 협력으로 주요 출신국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관계자간 교류로 국제결혼 건전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정부에서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국제결혼 건전화 및 결혼이민자 인권보호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이에 근거해 올 8월부터 집단맞선과 18세 미만의 소개를 금지하도록 결혼중개업 관리를 강화했다.
여성부 김금래 장관은 “국제결혼이 진정성을 갖고 건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 보완 등 공동노력을 해 나가자”고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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