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도 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이혜선
| 2013-01-07 10:45:49
시사투데이 이혜선 기자]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대학(원)생의 학자금대출 상환부담 경감을 위해 9일부터 시행하는 2013학년도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를 2.9%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 학자금대출 금리 3.9% 대비 1%p 인하된 금리로서, 최근 4개년 평균 소비자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는 거의 제로수준에 해당한다.
먼저, 2013년부터는 든든학자금 생활비 대출한도가 학기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학기당 50만원 증액돼 연간 총 300만원 대출이 가능해지고,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에도 연간 200만원 한도에서 생활비 대출을 지원하도록 했다. 아울러, 올 1월 21일부터는 일반상환학자금 대출의 연체이자율도 낮추어 연체고객의 채무상환 부담을 경감시켜 나가게 된다.
학자금대출 신청은 본인이 공인인증서를 사용해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오는3월 25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생활비대출 신청은 5월 27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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