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믿고 맡길 수 있는 정직한 치과 될 것”
정영희
| 2013-01-31 11:21:40
시사투데이 정영희 기자] 인공치아 이식술(치아 임플란트)은 연간 50만 건 이상으로 이미 보편화된 시술이다. 하지만 시술받은 사람 중 약 10%정도가 10년 이내 부작용으로 인해 재 시술을 받을 정도로 고통 받는 환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일부 전문의의 경험부족·무리한 치료계획 그리고 소홀한 사후관리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가 원인이다. 시술 후 부작용이 생길 수 있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 환자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 전에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사전조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병원을 택해야 안전하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창동에 위치한 서울하이안치과의원(쌍문점·대표원장 민철기)이 환자의 임플란트 시술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고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해 환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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