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후준비 수준이 궁금하면...스마트폰 앱 속으로
김세미
| 2013-02-07 11:42:27
시사투데이 김세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노후준비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과 전체 집단 내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이에 따른 노후준비방법을 알려주는 노후준비지표 어플리케이션(앱) 서비스를 8일 시작한다. 노후준비지표 앱은 민관합동으로 개발한 노후준비지표를 활용해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을 간편하게 진단하고, 다른 사람과 결과 비교가 가능하도록 해 스스로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전 국민 실태조사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노후준비 수준과 상대적 위치를 영역별, 연령별, 성별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인관계, 건강, 재무, 여가 영역별 특성에 따른 노후준비유형과 이에 대한 간단한 노후준비방법을 제공한다.
노후준비지표 앱은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용 2종류로 제공되며, 관련 앱스토어에서 ‘노후준비지표’로 검색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노후준비지표 앱과 진단지로 청년층부터 노년층에 이르는 전 국민이 손쉽게 노후준비수준을 확인하고 스스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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